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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화문 글판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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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화문 글판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네’

입력
2018.12.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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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숲은 아름답고 깊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은 때로는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숲은 아름답고 깊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은 때로는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숲은 아름답고 깊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은 때로는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숲은 아름답고 깊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은 때로는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숲은 아름답고 깊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은 때로는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뉴스1
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겨울편이 걸려 있다. '숲은 아름답고 깊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은 때로는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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