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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ㆍ오세훈, 핑크빛 넥타이 맞춰 매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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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ㆍ오세훈, 핑크빛 넥타이 맞춰 매고 “잘 부탁드립니다”

입력
2018.12.03 10:55
수정
2018.12.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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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에 앞서 손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에 앞서 손잡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위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오세훈 위원장이 김병준 비대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위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오세훈 위원장이 김병준 비대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를 마치고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를 마치고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를 마치고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를 마치고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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