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IBK 파이낸스타워 대강당에서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수출기업 확인제도 공동개발 및 운영협력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하계 CEO포럼ㆍ최고경영자조찬회 등 행사 관련 상호협력 및 회원정보 교류를 통한 중소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 제고 △중소기업의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연구ㆍ시험ㆍ교육ㆍ보급ㆍ표준ㆍ인증 관련 지원 협력 △중소기업의 무역 관련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협력 등에서 적극적으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인 중소벤처기업들의 혁신 성장이 중요한 성공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한국표준협회 역시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필요한 표준ㆍ인증ㆍ교육 등을 보급하고 중소기업의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첫 번째 경제단체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올해 4월 출범했다. 주요 사업분야로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지원 △중소벤처기업들의 인재개발 지원사업 △수출입 중소벤처 기업 간 상호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플랫폼 조성 등이 있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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