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 사가 전기 스쿠터 '맥스'를 공개했다.

EV 모터사이클은 전통적인 내연기관을 탑재한 모터사이클과 다르다.

그렇기에 기존의 내연기관 기반의 모터사이클과는 다소 다른 디자인과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이에 미쿠 사가 제작한 '맥스'가 대표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컴팩트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미쿠 맥스는 중국에서 제작된 모델이다. 좁은 전폭과 타이어 트레드를 갖췄고, 원형의 헤드라이트, 프론트 프레임에 고정된 배터리 및 모터 탱크를 갖췄다.

일반적인 스쿠터들이 언더 패널에 발을 올리는 형태로 제작되었으나 미쿠 맥스는 킥보드 등과 같이 간단한 조작으로 전개하는 발판 위에 발을 올리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미쿠 맥스는 800W의 전기모터를 통해 후륜을 동력축으로 삼았으며 최고 28km/h의 속도로 60km를 달릴 수 있다. 배터리는 60V 규격이며 탈착이 가능해 충전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한편 미쿠는 중국 시장을 시작해 러시아 시장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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