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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험 잘 봐” 수능 아침 별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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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험 잘 봐” 수능 아침 별별 풍경

입력
2018.11.15 11:44
수정
2018.11.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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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들어서기 전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들어서기 전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고사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과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각 학교에서 모인 후배들이 준비한 응원전도 눈길을 끌었다.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인 이강래 전남대 교수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수능은 고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EBS 교재와 강의 연계율은 70%로 맞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재훈 기자, 김혜윤 인턴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신광여고 재학생들이 수험생을 위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신광여고 재학생들이 수험생을 위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수험생 수송 차량을 이용해 고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수험생 수송 차량을 이용해 고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능 고사장인 동성고등학교 앞에서 응원 나온 경신고 재학생들이 재미있는 플래카드로 수험생들을 응원을 하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능 고사장인 동성고등학교 앞에서 응원 나온 경신고 재학생들이 재미있는 플래카드로 수험생들을 응원을 하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경기고등학교 앞에서 한 학생이 리코더를 연주하며 고3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경기고등학교 앞에서 한 학생이 리코더를 연주하며 고3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춘천고등학교 마련된 강원도교육청 제49지구 1시험장에서 후배들이 수험생의 수능 선전을 기원하며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춘천고등학교 마련된 강원도교육청 제49지구 1시험장에서 후배들이 수험생의 수능 선전을 기원하며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경기고등학교 앞에서 압구정고 학생들이 고3 수험생 선배에게 절을 하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경기고등학교 앞에서 압구정고 학생들이 고3 수험생 선배에게 절을 하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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