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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기쁨 누리는 한인 여성 최초 연방의원 영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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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기쁨 누리는 한인 여성 최초 연방의원 영 김

입력
2018.11.08 13:50
수정
2018.11.08 14:14
0 0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의 한인 출신 미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이 유력시되는 캘리포니아 39선거구의 공화당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의 한인 출신 미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이 유력시되는 캘리포니아 39선거구의 공화당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 연합뉴스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그림 5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그림 5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그림 6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그림 6 미 서부시간 7일 오전 10시 현재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100%(추정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한국계 영 김 후보가 7만6천956표를 얻어 51.3%의 득표율을 기록,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48.7%, 7만3천77표 득표)에 2.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연합뉴스
20년 만에 한인 출신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의 한 쇼핑몰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년 만에 한인 출신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의 한 쇼핑몰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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