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4일까지 유튜브 업로드, 최우상에 상금 1000만원
서울스카이와 어우러진 한강의 모습.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박동기)가 다음달 24일까지 '제1회 서울스카이 미디어아트 어워드(Seoul Sky Media Art Award)' 작품을 모집한다. 국내 최고 전망대인 서울스카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고, 미디어아트 신진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진 개인 혹은 팀(3인 이하)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주제는 서울스카이와 한국의 미, 한국의 자부심이 어우러진 영상이다.

서울스카이의 7개 미디어 스크린 중 상영 공간을 선택해서 지원할 수 있으며, 1분~2분30초 사이의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미등록’ 설정)한 후 어워드 공식사이트(www.seoulsky-award.com)에 웹 리소스(URL)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사로 내년 1월 7일 20팀을 선발해 작품의 개선을 지원한 후, 완성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해 2월 최종 수상작을 뽑는다. 최종 수상작 10팀에게는 서울스카이 미디어 스크린에 작품을 상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 1팀에 1,0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2팀)에 500만원, 우수상(3팀)에 200만원, 장려상(4팀)에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15~16일 서울스카이의 미디어 스크린 7개를 관람하며 담당자와 질의ㆍ응답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오리엔테이션 참여 희망자는 11일까지 어워드 공식사이트에 접수해야 한다.

최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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