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용 차의과대 교수. 오뚜기 제공

이부용 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제19회 오뚜기 학술상을 받았다.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19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 교수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기능성식품 관련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뤄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뚜기재단에 따르면 이부용 교수는 29년 재직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국내외 학술과 산업 연구 분야에서 많은 업적과 함께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시상식에선 함영준 오뚜기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김현위 오뚜기 연구소장이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2009년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해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와 식품 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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