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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으로 만든 드레스… ‘보기만 해도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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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으로 만든 드레스… ‘보기만 해도 달콤’

입력
2018.10.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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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가 열린 가운데, 2018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의 한 수상자가 모델로 등장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가 열린 가운데, 2018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의 한 수상자가 모델로 등장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콜릿 축제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콜릿 축제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콜릿 축제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초콜릿 페스티벌인 ‘샬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비 두스(Sylvie Douce)와 프랑수와 장떼에 의해 시작된 초콜릿 전문 전시회다. 뉴시스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콜릿 축제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초콜릿 페스티벌인 ‘샬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비 두스(Sylvie Douce)와 프랑수와 장떼에 의해 시작된 초콜릿 전문 전시회다. 뉴시스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콜릿 축제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30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콜릿 축제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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