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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폭행’ 인강학교 찾은 유은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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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폭행’ 인강학교 찾은 유은혜 장관

입력
2018.10.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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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서울 인강학교를 찾은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학부모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8일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서울 인강학교를 찾은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학부모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8일 방문, 폭행 현장인 사회복무요원 휴게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8일 방문, 폭행 현장인 사회복무요원 휴게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8일 방문해 학부모와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 도중 한 학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8일 방문해 학부모와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 도중 한 학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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