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아베와 시진핑

알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아베와 시진핑

입력
2018.09.13 09:53
0 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0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가 양국 공통 목표라는 점에 의견 일치를 봤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회담에서 두 정상이 북한 문제를 공통 목표라는 점에 의견 일치를 봤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회담에서 두 정상이 북한 문제를 '공통 목표'로 삼아 상호 연대하기로 했으며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에 관한 필요성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의 '제4차 동방경제포럼' 도중 회동한 아베(왼쪽)와 시진핑이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0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가 양국 공통 목표라는 점에 의견 일치를 봤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회담에서 두 정상이 북한 문제를 공통 목표라는 점에 의견 일치를 봤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회담에서 두 정상이 북한 문제를 '공통 목표'로 삼아 상호 연대하기로 했으며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에 관한 필요성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의 '제4차 동방경제포럼' 도중 회동한 아베(왼쪽)와 시진핑이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