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이상한 총장)은 2018년 2학기 개강을 맞아 공백기가 있었던 복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Return to Hansung’ 워크숍을 11일(화) 상상관 1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휴학이나 일반 휴학 등으로 대학생활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복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좀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워크숍을 통해 민원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 한자리에서 학교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워크숍의 주관부서인 교육역량개발센터에서는 매해 학기별 복학생들의 학업적응력 회복을 위하여 학교 전반에 대한 새로운 정보, 진로상담 및 취업 지원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학습능력, 자신의 진로 결정권 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복학생 워크숍, Return to Hansung!」을 운영하고 있다.

‘복학생 워크숍, Return to Hansung!’은 2016학년도에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혁신원, 학생처 취업지원팀, 진로상담부, IPP사업단, 학술정보관 등 학생지원 부서의 협력을 통해 달라진 학사제도, 장학제도, 진로 및 취업 정보, 일학습병행제 및 장기현장실습 안내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및 복학 후 바뀐 제도들을 소개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복학생 워크숍은 지난 2018학년도 1학기 운영 결과 만족도 평가에서 전체 평균이 5점 만점에 4.2점으로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복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학생들에게 빠른 시간 내에 정보전달을 해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반영하여 2018학년도 2학기에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정보전달을 비롯해서 복학생 간에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생간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성재 교육역량개발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교육역량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습역량강화지원프로그램(학습컨설팅) 참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나아가 학생들이 진로취업준비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갖고 공강 시간을 활용하여 상담을 받는 등 복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유용성과 만족도가 높아지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본 프로그램에 대한 복학생들의 희망 강의 주제나 비교과 포인트 추가 등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수정·보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성대는 이번 2학기 개강을 맞아 분산되어 있는 학과사무실을 통합하여 최적화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과대학별 교학팀(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디자인대학, IT공과대학, 미래플러스대학, 상상력인재학부)을 신설 운영하는 등 학생성공을 위한 변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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