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유)지에이디에프

(유)지에이디에프(GADF, 회장 전성수)는 군산항 국제여객선 면세점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낙후된 서비스와 경영 부실로 만성적자를 이어가던 군산항 면세점을 지난 2014년에 인수해 매년 150% 성장률을 기록, 경영 혁신을 이뤄내며 귀감이 되고 있다.

새롭게 출발한 지에이디에프는 ‘문제는 안에서부터 해결해야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경영방침으로 삼아 과도한 가격 경쟁구도 폐단의 고리를 끊어내고 기업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주요 고객층인 중국인 관광객과 소무역상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객 서비스 질 향상에 집중했다.

그 결과 중국 사드 여파 속에서도 고객 방문율 70%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연매출 28억에 불과하던 회사를 인수 4년 만에 연매출 120억 원을 기록하는 튼실한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지에이디에프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변산해수찜, 완산주조 등 5개의 협력사를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백미기증을 비롯해 지역 독거노인 무료 목욕 봉사활동 등 수익을 공유하는 환원사업도 진행해 지역민들의 신뢰가 두텁다.

전성수 회장은 “최상의 서비스로 군산 관광의 관문역할을 다하며, 지역민과 상생해 나가는 나눔경영에 초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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