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다음달 상용차 ‘마스터’ 출시
르노삼성자동차, 마스터 한국 출시. 연합뉴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그룹의 상용차 주력모델인 ‘마스터’를 다음 달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스터는 지난 1980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됐고 2011년 선보인 3세대 모델이 현재 전 세계 4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4년에는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유럽 지역 내 상용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국내에는 마스터 S(숏바디 모델)와 마스터 L(롱바디 모델)의 2가지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형 마스터는 2.3ℓ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34.7㎏ㆍm의 힘을 발휘한다. 르노삼성은 차체 및 일반 부품, 엔진 및 동력전달 부품 모두 3년 또는 10만㎞까지 품질을 보증한다는 계획이다.

현대ㆍ기아차, 추석 맞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17일부터 제공
현대차 무상점검. 현대차 제공

현대ㆍ기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17∼21일 5일간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각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ㆍ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 서비스에,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현대차는 블루핸즈 입고 고객 중 현대차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카스토리’ 가입 고객에게 수리공임 1만원 할인 혜택, 워셔액 무상제공 쿠폰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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