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출자ㆍ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기관 2년ㆍ기관장 3년 연속 ‘가’ 획득
혁신과제 이행실적 부문 1위(91.3%)
출자ㆍ출연기관 고객만족도 1위 차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가 19개 출자ㆍ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경영평가 경제중흥분야에서 2년 연속 기관 및 기관장 평가에서 최상위인 ‘가’등급을 동시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기관장 평가는 3년 연속 ‘가’등급을 달성했다.

4개 평가부문 중에서 부산경제진흥원은 19개 기관 중 혁신과제 이행실적 1위, 2018년도 고객만족도 지수에서도 96.48점(전년도 90.23점)으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본연의 사업인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에서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과 해외전시회, 무역상담회 등을 포함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실적이 우수한 점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 및 작업환경 개선 만족도의 우수와 지식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창업 및 고용지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가 우수한 점, 국내 신발사업기반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지원 및 성능평가 결과의 활용도, 금융기관 유치 및 홍보 등 수탁사업 운영 실적 등이 이번 평가 결과에서 모두 우수하게 나타났다.

부산경제진흥원 김병추 원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체질개선과 경영혁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등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며 “부산의 대표 경제중흥기관으로서 본분을 잃지 않고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양질의 정책사업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부산경제진흥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기업경영, 경제중흥, 정책연구, 문화진흥 4개 유형으로 출자ㆍ출연기관별 평가유형을 배치하고, 2017년도 경영실적(보고서)에 대한 서면 및 현장실사, 기관장 심층면담, 고객만족도 조사를 포함한 유형별로 7명씩 구성된 외부평가단의 평가내용을 부산시 경영평가 운영심의위원회가 심의,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평가항목은 대상기관의 경영목표 달성도 등 경영 전반으로 기관평가(80%), 경영혁신과제 이행실적평가(20%), 상시평가(±5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목상균 기자 sgmok@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