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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붕괴직전 상도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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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붕괴직전 상도유치원

입력
2018.09.07 01:48
수정
2018.09.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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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지난 6일 저녁 11시 20분쯤 서울 상도동 상도유치원 건물이 지반이 침하되며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려 주민들이 대피했다.

이 건물은 당시 동작구 공동주택 공사현장으로 주변을 지지하던 축대가 무너지며 지반이 침하됐고, 이로 인해 유치원 건물이 10도정도 기우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동작구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 80여명을 상도4동 주민센터로 피신시킨 상태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이자 주민들이 잠들지 못하고 외부에서 서성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7일 새벽 서울 상도동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10도 정도 기우는 등 붕괴 위기에 놓이자 주민들이 잠들지 못하고 외부에서 서성이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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