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협박 일삼은 50대 구속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흥업소 업주들을 협박하고, 기업인들에게 돈을 뜯은 혐의(특수협박ㆍ사기 등)로 A(57)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흥업소 업주들을 협박하고, 2010년부터 3년간 기업인들에게 6억5,0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A씨의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과 수사 중 밝혀진 범죄 관련자 등 20명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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