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코브라 헬기가 20mm 발칸 사격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육군의 공격헬기 코브라(AH-1S) 1대가 30일 훈련 중 프로펠러가 분리되어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4분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 코브라 헬기 1대가 훈련을 위해 이륙하다 1m 높이에서 주 회전날개(프로펠러)가 동체로부터 분리됐다. 헬기는 곧장 불시착했으나 조종사 2명은 다치지 않았다.

육군은 코브라 헬기 기종에 대한 운항을 중지했다. 육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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