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인재전형, 서류 100%로 850명 뽑아

이상구 입학처장

성균관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3,571명(정원외 포함) 중 80.1%인 2,86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799명, 논술우수전형으로 900명, 예체능특기자전형으로 102명을 모집해 전년도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30명 늘고 논술우수전형 선발인원이 10명 줄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성균인재전형(850 명)과 글로벌인재전형(716명), 고른기회전형(40명), 정원외 특별전형(193명)으로 나뉜다.

성균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한다. 글로벌인재전형은 7개 모집단위(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영상학, 스포츠과학)를 제외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7개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일정 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 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면접 20%로 선발한다. 성균인재전형, 글로벌인재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수능 필수응시영역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자료는 기본적으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다. 고른기회전형은 기존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서해5도 지원자격에 더해, 농어촌학생, 특성화고 졸업자, 이웃사랑, 장애인 등 대상자의 지원자격이 추가됐다.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수능 필수응시영역을 적용하지 않는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농어촌(100명), 특성화고(23명), 저소득층(60명), 장애인(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우수전형은 900명을 선발한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석차등급 1등급에서 6등급까지의 점수 차이는 1점에 불과하다. 예체능 특기자전형은 영상학, 연기예술학(연기, 연출), 무용, 스포츠과학에서 총 102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과학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학과 선발인원이 150명으로 확대되면서 기회의 문이 넓어졌다. 면접이나 실기시험 없이 100% 서류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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