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방식 간소화… 전공적합성·인성으로만 평가

조상섭 입학처장

호서대는 2019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7%인 2,351명을 선발한다.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나눠진다. 전형유형별 선발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이 정원외를 포함해 1,783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이 378명, 실기위주전형이 185명이다.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은 학생부 반영 방법이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을 학년별로 반영(특성화고는 전과목 반영)하고 1학년 30%, 2학년 35%, 3학년 35%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한 간호학과를 제외하고는 반영하지 않으므로 수험생 부담이 줄었다.

또한 면접 방식을 간소화했다. 기본사고 영역에 대한 질문은 폐지하고 전공적합성과 인성으로만 평가한다. 전공적합성 문제는 전공별 30문항 정도를 홈페이지에 이미 공개했다.

2019학년도부터 서해5도특별전형을 신설하고 10명을 모집한다.

특히, 문화예술학부(영상미디어트랙, 문화기획트랙, 문화콘텐츠트랙)는 실기전형으로 13명을 선발하는데, 영화영상, 문화기획(공연기획 및 이벤트),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조상섭 입학처장은 “호서대는 ‘벤처 퍼스트(Venture 1st)’를 모토로 국내 최초로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했듯이, 창조정신과 도전정신을 갖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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