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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의조 발로 시작과 끝 맺은 '득점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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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의조 발로 시작과 끝 맺은 '득점 해결사'

입력
2018.08.27 21:33
수정
2018.08.2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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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첫골! 전반 6분 첫골
황의조 첫골! 전반 6분 첫골

27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이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연장 후반까지 가는 끝에 해트트릭을 성공한 황의조가 패널티킥까지 얻어냈고, 이것을 황희찬이 성공시키며 4-3 진땀승을 거뒀다.

김학범 감독은 오는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행을 이끈 박항서 감독과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자와바랏주(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황의조, 두번째 골이요~
황의조, 두번째 골이요~
세번째 골!
세번째 골!
황의조, 네번째는 패널티킥
황의조, 네번째는 패널티킥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황희찬(가운데)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해트트릭을 성공한 황의조와 악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승우. 자와바랏주(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황희찬(가운데)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해트트릭을 성공한 황의조와 악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승우. 자와바랏주(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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