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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차 상봉단 속초 집결, 최연소자와 최고령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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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차 상봉단 속초 집결, 최연소자와 최고령자 등록

입력
2018.08.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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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우리측 최연소 상봉자인 김연준(7) 과 최고령 상봉자인 강정옥(100) 할머니가 상봉 등록을 하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우리측 최연소 상봉자인 김연준(7) 과 최고령 상봉자인 강정옥(100) 할머니가 상봉 등록을 하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북녘의 형님을 만나러 가는 조상용(80) 할아버지가 상봉 등록을 위해 환하게 웃으며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북녘의 형님을 만나러 가는 조상용(80) 할아버지가 상봉 등록을 위해 환하게 웃으며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 도착한 이수열(90), 이복윤(79) 할머니가 밝은 표정으로 상봉 등록처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 도착한 이수열(90), 이복윤(79) 할머니가 밝은 표정으로 상봉 등록처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록날인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진희(58·왼쪽)씨와 이소희(63)씨가 북측 고모 리선례(81)씨에게 보여줄 가족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록날인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진희(58·왼쪽)씨와 이소희(63)씨가 북측 고모 리선례(81)씨에게 보여줄 가족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록날인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호길(93) 할아버지가 북측 동생 리준성(86)씨를 만날 때 입을 정장을 들어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록날인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호길(93) 할아버지가 북측 동생 리준성(86)씨를 만날 때 입을 정장을 들어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록날인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신영(83·오른쪽) 할머니가 북측 오빠 리준성(86) 할아버지에게 전달할 선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록날인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신영(83·오른쪽) 할머니가 북측 오빠 리준성(86) 할아버지에게 전달할 선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북녘 가족에게 전할 소중한 선물들이 쌓여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북녘 가족에게 전할 소중한 선물들이 쌓여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상봉 등록이 한창인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 태풍 '솔릭' 관련 '긴급재난문자'가 전송되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상봉 등록이 한창인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 태풍 '솔릭' 관련 '긴급재난문자'가 전송되고 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여한 남북 상봉단은 24일부터 사흘간 6차례, 총 12시간 상봉한다. 속초=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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