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재훈(56) 주 영국대사관 전 공사참사관을 한국재정정보원 신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정정보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에서 기재부 장관이 임명한다.

대전고ㆍ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원장은 기획예산처 사회재정1과장, 노동여성재정과장, 기재부 재정기획과장, 고용부 정책기획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관 등을 역임했다. 재정업무 전반에 대한 풍부한 정책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재부는 “재정․예산분야에 대한 오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재정정보원이 재정혁신 및 디지털 재정을 선도하는 책임있는 재정전문기관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이대혁 기자 selecte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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