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유사사무실을 운영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백군기 용인시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했다.백 시장은 6·13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6월28일 ‘백 시장이 유사선거사무실을 운영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발장에는 백 시장이 지난해 10월 초부터 용인시 동백동에서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하며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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