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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월드컵 영웅들, ‘금빛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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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월드컵 영웅들, ‘금빛 담금질’

입력
2018.08.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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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이승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서울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이승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서울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조현우가 운동화끈을 묶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서울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조현우가 운동화끈을 묶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9일 오후 경기 파주시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9일 오후 경기 파주시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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