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수 대법관은 변호사 등록 자진 취소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원 대법관, 김선수 대법관,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노정희 대법관.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후 대법관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원 대법관, 김선수 대법관,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노정희 대법관.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대법관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이동원 대법관, 김선수 대법관, 노정희 대법관이 임명장을 받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한 후 담화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김선수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한편 대법관 임명장을 받은 김선수 대법관은 7월 30일 직접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 등록 취소신청을 하고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관 취임 전 퇴임 후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는 공개약속을 한 대법관은 있었지만, 변호사 등록을 자진 취소한 법조인은 김 대법관이 처음이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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