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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전협정 65년 만에 송환된 미군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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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전협정 65년 만에 송환된 미군 유해

입력
2018.07.27 13:01
수정
2018.07.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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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 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 또는 실종된 미군 유해를 싣고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한 미군 수송기가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 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 또는 실종된 미군 유해를 싣고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한 미군 수송기가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 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 또는 실종된 미군 유해를 싣고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한 미군 수송기가 오산공군기지에 도착, 한미 의장대가 운구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 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 또는 실종된 미군 유해를 싣고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을 출발한 미군 수송기가 오산공군기지에 도착, 한미 의장대가 운구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된 가운데 미군장병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은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가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된 가운데 미군장병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 한국전쟁 중 북측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가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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