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전승절로 기념, 전국노병대회 3년 만에 열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 앞에서 제5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 앞에서 제5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 앞에서 제5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6ㆍ25전사자묘를 찾아 추모하고 묵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6ㆍ5 전사자묘인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찾았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6ㆍ25 전쟁 중 전사한 마오쩌둥(毛澤東) 장남 마오안잉(毛岸英) 묘를 찾았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ㆍ25 전쟁 전사자묘인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찾아 추모하고 묵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5차 노병대회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경축 분위기를 띄웠다.

노동신문은 27일 김 위원장이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을 방문한 모습과 이곳에 있는 6ㆍ25 전쟁 중 전사한 마오쩌둥의 장남 마오안잉 묘를 찾은 모습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제5차 전국노병대회가 26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제5차 전국노병대회가 26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정전협정은 1953년 7월 27일 유엔군과 북한군, 중공군 사이 체결된 것으로 정부는 이날을 '6ㆍ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로, 북한은 미국의 항복을 받아냈다고 주장하며 전승절(戰勝節) 인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로 기념해왔다.

이번이 5회째 맞는 전국노병대회는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 40주년인 1993년에 처음 개최한 이후 59돌(2012년), 60돌(2013년), 62돌(2015년) 등 모두 4차례 열렸고, 3년 만에 재개됐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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