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암 등 3대질환 100세까지 보장ㆍ당뇨병진단특약도 신설

암 등 3대질환 100세까지 보장ㆍ당뇨병진단특약도 신설

지난 6월 출시한 삼성생명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이 3만 9,000건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이름에 걸맞게 한국인의 주요 질병사망 원인인 암 · 뇌혈관질환 · 심혈관질환 등을 확대 보장하고,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와 경증 · 중증 · 난치성 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또한 ‘고지우량체’ 제도를 도입해 별도 진단 없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기본적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주보험에서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유방암과 자궁암에 대해 일반 암과 같은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뇌경색 및 협심증 일부는 특약으로 보장해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의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또 당뇨 질환을 보장하기 위해 ‘당뇨병진단특약’을 신설했다. 당뇨병 진단 이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이 발병하면 보험금을 2배로 받는 특약도 신설했다. 그 외에도 류마티스관절염 같은 경증 질환, 간/폐/신장의 중증 질환, 루게릭병 같은 난치성 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삼성생명은 이처럼 보장 범위를 확대하면서도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 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도입했다. 고객이 체질량과 흡연 여부만 ‘고지’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실속형’도 추가로 도입했다. 또한 상품의 대부분 특약에 대해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의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며, 주보험 및 비갱신특약은 100세(정기/재해사망/재해장해특약은 최대 80세)까지, 갱신형 특약은 3년 또는 15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