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최저임금 등 영향 논의하기 위해 만난 김동연ㆍ이주열

알림

[포토] 최저임금 등 영향 논의하기 위해 만난 김동연ㆍ이주열

입력
2018.07.16 09:01
0 0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회동을 갖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회동을 갖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경제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경제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경제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경제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경제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경제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만났다. 이번 회동은 글로벌 무역분쟁, 내년 최저임금 결정 등 영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김 부총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기재부에서는 김동연 부총리 외에 고형권 1차관, 김용진 2차관, 이찬우 차관보, 황건일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했다. 한국은행에서는 윤면식 부총재, 허진호 부총재보, 유상대 부총재보, 정규일 부총재보가 배석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