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모래조각으로 탄생한 디즈니 판타지 세상

알림

모래조각으로 탄생한 디즈니 판타지 세상

입력
2018.06.26 16:38
수정
2018.06.26 18:18
0 0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신데렐라' 모래 조각 앞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신데렐라' 모래 조각 앞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모래조각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모래조각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빅 히어로'의 캐릭터 '테디'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빅 히어로'의 캐릭터 '테디'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섬세한 모래조각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섬세한 모래조각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캐리비안의 해적' 모래 조각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캐리비안의 해적' 모래 조각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겨울왕국' 모래 조각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겨울왕국' 모래 조각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래조각 앞에 서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래조각 앞에 서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갈매기 한 마리가 모래조각 작품 위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갈매기 한 마리가 모래조각 작품 위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섬세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25일(현지시간) '디즈니 샌드 매직' 모래 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섬세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40 대 이상의 트럭이 가져온 모래를 이용해 12개국 40명의 예술가들이 한달동안 작업한 2미터에서 6미터 높이의 150여개 조각품은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냈다. 23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모래조각 축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