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강술래 보유자 박양애씨가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전남 해남 태생인 고인은 강강술래 계승, 보급에 평생을 헌신해 1975년 국무총리상, 1976년 대통령상을 받았다. 강강술래는 노래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임진왜란 때 군사 전략으로 쓰이기도 했다.

빈소는 해남 우수영장례식장이고, 발인은 14일 오전 9시 30분. (061) 53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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