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블록체인 분야 발전 및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 협약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유망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기술이 소개됐고, 관련 시장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 자격검정, 정부지원사업 등 블록체인기술 분야의 국내 IT 산업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블록체인 교육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블록체인 민간자격제도 도입 및 자격검정사업 운영 ▦블록체인 분야 정부지원 과제 공동참여 및 운영 등과 관련해 적극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표준협회 임현철 전무이사(한국표준협회 경영품질원장)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 교육 및 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IT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튼블록체인연구교육원은 지난 4월 블록체인 기술관련 연구개발, 블록체인 기술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확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