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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은 '6월의 신부'…피앙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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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은 '6월의 신부'…피앙세는 누구?

입력
2018.06.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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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이 6월의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더블킥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채연이 6월의 신부로 깜짝 변신했다. 더블킥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채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6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5일 더블킥 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의 신부로 분한 정채연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정채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베일로 살포시 얼굴을 가린 채 손에 든 부케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수려한 미모에 청초한 신부의 자태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정채연의 맞은 편 시선으로 보이는 그녀의 피앙세로 추정되는 이는 누구인지, 과연 이들은 어떠한 인연으로 생애 첫 웨딩 마치 순간을 맞이하게 됐는지 호기심이 커지는 상황.

이에 촬영 당시 현장 관계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채연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그 순간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며 “다음에 이어질 스토리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채연이 함께한 사연은 무엇일 지 두 번째 티저 이미지는 오는 7일 0시에 전격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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