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문대림 후보가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6ㆍ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면 전체투표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사전투표는 8, 9일 양일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를 지참하면 된다.

사전투표는 2016년 20대 총선 때 처음 실시됐고 당시 투표율은 12.2%였다. 덕분에 20대 총선 투표율(58.0%)은 19대 총선(54.2%)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청와대는 4일 문재인 대통령도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전국단위 선거의 사전투표에 참여하기는 처음이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오른쪽)가 4일 오후 강원 인제군 합강정휴게소에서 슬링샷(땅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놀이기구)을 체험하면서 유권자들에게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6·13 지방선거를 앞둔 3일 오전 후보자들의 선거벽보 등이 걸린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사전투표일을 선택하고 있다. 뉴시스
4일 오후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의무경찰대원들이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각당 후보들의 공보물을 확인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8일~9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오른쪽)가 4일 오후 강원 인제군 합강정휴게소에서 슬링샷(땅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놀이기구)을 체험하기 전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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