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충북 진·선·미, 특별상 수상자들이 29일 충북도청에서 고규창 충북지사 권한대행과 함께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미스 충북 선 김현아, 진 신민지, 고 충북지사 권한대행, 미 안수빈, 특별상 김별이. 한덕동 기자

2018미스코리아 충북 당선자들이 29일 충북도청을 찾아 고규창 충북지사 권한대행을 예방했다.

고 지사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충북은 뷰티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미스 충북 당선자 여러분들이 충북의 미와 뷰티산업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해 K팝 역사를 새로 썼듯 여러분들은 K뷰티를 세계에 전파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미스 충북 당선자들은 오는 9~10월 열리는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등 각종 국제 행사의 홍보 도우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당선자들은 이날 청주시청도 방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7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충북의 아름다움을 뽐내달라”고 말했다.

한덕동 기자 dd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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