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왼쪽)과 박보람이 교제한지 2년 만에 결별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슈스케 커플’ 서인국(31)과 박보람(24)이 결별했다. 연애 사실을 공개한 지 6개월 만이다.

서인국과 박보람의 소속사측은 각각 “두 사람이 한 달 전 결별했다”며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인정했다. 당시 이들은 “1년 6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예쁜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다 교제 2년여 만에 결별하게 된 셈이다.

두 사람은 모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출신이라서 더 주목 받았다. 서인국은 ‘슈퍼스타 K’ 시즌1(2009)에서 우승했고, 박보람은 시즌2(2010)에 출연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서인국은 2010년 ‘사랑해 U’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7’, KBS드라마 ‘너를 기억해’, MBC드라마 ‘쇼핑왕 루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영역을 넓혔다. 박보람은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가수로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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