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5개월간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이 지리산 노고단에서 등산객들에게 탐방 안내를 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는 노고단 정상 0.5㎞구간에 대해 탐방예약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간이다.

노고단 정상까지는 사전 인터넷예약자에 한해 탐방이 가능하다. 탐방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에 접속한 후 예약할 수 있다. 남부사무소는 올해부터 탐방예약제 기간을 확대하고 앞으로 전면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형남근 남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보전과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예약제를 운영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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