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대한민국 홍보 이미지로 활용

2016년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금상 ‘화엄사 홍매화’.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가 국내외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미지 발굴을 위해 ‘제46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작품 중 총 100점을 골라 시상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여행객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인물이 들어간 우수한 작품에 대해 가산점(5점 이내)을 부여할 예정이다. 내ㆍ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한다. 접수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구체적인 공모 요강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9월 5일 공지할 예정이다. 1973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한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관광지를 소개해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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