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김소연 독주회 포스터. 라온클래식코리아 제공

첼리스트 김소연이 7일 오후 7시30분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쇼스타코비치와 드뷔시,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가 연주된다.

공연 기획사 라온클래식코리아는 “이번 독주회는 힘차게 연주와 후학 양성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로서 또 다른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김소연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를 명예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에서 첼로 대가 다비드 게링가스를 사사했다. KBS-한전 신인음악 콩쿠르 대상을 시작으로, CBS 기독교 방송 콩쿠르 전체 부문 대상 (문화부장관상수상) 등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독일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객원 연주를 했다. 국내에선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양대 겸임교수이며 한예종 영재원과 서울예고, 선화예중, 계원예고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학생 1만5,000원이다.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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