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N타워에서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갖춰 입은 대만 관광객을 만났습니다. 나에겐 익숙했던 모습이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색적이면서도 놓칠 수 없는 '찰나'가 되기도 합니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우리네 삶 속의 모습이 그의 눈에는 원더풀 서울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어쩌면, 특별한 날들은 평범한 날들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멀티미디어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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