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씨. 윌 엔터테인먼트 제공

성폭력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배우 조민기(5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조씨가 이날 서울 광진구 구의동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에서 목을 매고 숨졌다.

조씨는 청주대 연극영화학과 재직 중 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미투(#Me Too)’ 폭로가 최근 잇달아 나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