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뉴 보이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ㆍ박현주 옮김. ‘오셀로’의 플롯과 인물 관계를 재현했다. 소년 소녀의 하루 속에 원작을 압축해 담아냄으로써, 한 남자와 그의 사랑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그렸다. 현대문학ㆍ264쪽ㆍ1만3,000원

▦ 소명출판 20년, 한국문학 연구 20년

편집부 엮음. 소명출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출간한 책들의 서평을 모았다. 지난 20년 간 한국문학이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 인문학의 주요 연구가 된 변동과정을 한눈에 일별할 수 있다. 소명출판ㆍ904쪽ㆍ각 1만5,000원

▦ 나의 카프카: 카프카와 브로트의 위대한 우정

막스 브로트 지음ㆍ편영수 옮김. 카프카 삶의 마지막까지 함께한 친구, 막스 브로트가 카프카의 생애와 문학에 대해 쓴 카프카 평전이자, 동시에 카프카와의 위대한 우정을 그린 기록물. 솔ㆍ728쪽ㆍ3만5,000원

▦ 기형도를 잃고 나는 쓰네

김태연 지음. 소설가 김태연이 29년간 품어왔던, 대학 친구 기형도와의 추억을 풀어냈다. 기형도와 주고 받은 편지나 저자의 실제 기록 등을 토대로 쓰인 사실적인 기록 형식의 장편소설이다. 휴먼앤북스ㆍ320쪽ㆍ각 1만5,000원

교양ㆍ아동

▦ 과학자의 철학 노트: 철학이 난감한 이들에게

곽영직 지음. 약 100여 권의 과학책을 직접 집필하거나 번역하며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평생을 바친 물리학 교수가 쓴 철학책. 저자는 “철학이라는 산이 거기에 있어 철학을 공부했다”고 말한다. MIDㆍ444쪽ㆍ1만7,000원

▦ 마르타 아르헤리치: 삶과 사랑, 그리고 피아노

올리비에 벨라미 지음. 이세진 옮김. 20세기와 21세기까지 클래식 음악사를 관통하며 수많은 명 연주를 남겨온, 그리고 여전히 남기고 있는 마르타 아르헤리치에 관한 최초의 전기. 현암사ㆍ336쪽ㆍ1만7,000원

▦ 성장의 문화: 현대 경제의 지적 기원

조엘 모키르 지음. 김민주ㆍ이엽 옮김. 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서유럽과 아시아(특히 중국)의 경제가 17~18세기 이후 어떻게 이렇게 크게 벌어졌을까 하는 물음에 답하는 또 하나의 연구서. 에코리브르ㆍ648쪽ㆍ3만6,500원

▦ 추억에서 일주일을: Paris 1980-1990

전병현 글ㆍ사진. 파리로 미술공부 하러 떠난 사람들은 대개 외로움을 먼저 알고 생존법을 터득한 후에 미술에 다가서게 된다. 이 책은 한 인간이 화가가 되는 과정을 담아놓은 독특한 사진 이야기 집이다. 가쎄ㆍ224쪽ㆍ1만4,000원

▦ 우리 가족 인권 선언 시리즈 세트(전4권)

엘리자베스 브라미 글ㆍ에스텔비용-스파뇰 그림ㆍ박정연 옮김. 가족들 간에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가지고 인권 문제를 풀어냈다. 딸, 아들, 엄마, 아빠 각자가 누릴 수 있는 15가지 권리 목록이 나온다. 노란돼지ㆍ160쪽ㆍ4만8,000원

▦ 무엇이든 세탁해 드립니다

원명희 글ㆍ서영아 그림. 재건축을 앞둔 상가 안에 새로 생긴 의문의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동화. 막다른 상황에 몰린 하늘에게 어느 날, 무엇이든 세탁해 준다는 세탁소의 문이 열렸다. 스콜라ㆍ188쪽ㆍ9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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