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연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고위급대표단의 방남 소식을 1면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12일 ‘조선민주주의공화국 고위급 대표단 남조선대통령과 우리 예술단의 축하공연 관람’ 이란 제목으로 고위급대표단이 문재인 대통령과 동석해 전날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소식을 1면에 게재했다.

앞서 노동신문은 10일자에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고위급대표단의 ‘평양 출발과 남조선 도착’ 의 제목으로 1면 하단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기사를 보도했으며, 11일자에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고위급대표단이 만난 내용과 아울러 문대통령과 고위급대표단이 함께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경기 관람한 소식도 1면 하단에 게재했다. 홍인기 기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가를 위한 평양 출발과 남한 도착 소식을 10일 사진과 함께 1면 하단에 배치했다. 연합뉴스
노동신문 11일자 1면.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1일자 1면 하단 보도 내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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