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방남하는 최휘 북한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8일 오후(현지시간) 제재 대상인 최휘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안보리는 지난해 6월 최 부위원장에 대해 여행 금지와 자산동결 조치를 내렸다.

안보리는 이날 오후 3시(한국시간 9일 오전 5시) 최 부위원장의 올림픽 참가에 대한 반대가 없으면 그의 여행을 예외적으로 자동 허용하게 된다.

외교관들은 많은 국가들이 올림픽 개최 기간 남북 화해에 대해 지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안보리의 승인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북제재와 관련해 개인 78명과 기관 54곳이 유엔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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