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미투 열풍이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 드레스코드는 '흰색'이었다. 라나 델 레이, 켈리 클락슨 등 참여 가수들은 흰색 복장을 입거나 흰 장미를 달고 나왔다. 성폭력과 성차별에 저항하겠다는 미투 캠페인에 대한 연대의 표시였다.

또 2014년 프로듀서 닥터 루크를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던 케샤는 자신의 아픔을 무대 위에서 녹여내 주목을 끌었다. 시상식을 빛낸 흰색 드레스 코드와 그 의미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한설이 PD ssolly@hankookilbo.com

백순도 인턴PD s_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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