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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도내 공중화장실 235곳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안심비상벨 공중화장실은 1,542곳에서 1,777곳으로 늘어난다. 도내 공중화장실(9,771곳)의 18%에 비상벨이 마련되는 셈이다.

안심비상벨은 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에 설치하는 장치다. 위급상황이 발생할 때 소리를 지르거나 벨을 누르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서 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된다.

도는 범죄발생 가능성이 큰 남녀공용 다중이용화장실 5곳(용인 2곳ㆍ구리 2곳ㆍ부천 1곳)을 대상으로 공간분리 시범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유명식기자 gija@hna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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