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N서울타워 옆으로 천마도 모양이 신비로운 채운 구름이 생겨나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10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주변 하늘에 경주 천마총의 ‘천마도를 닮은 채운 구름이 나타났다. 요즘 들어 자주 목격되고 있는 채운은 구름에 태양광선의 회절현상으로 생겨나는데 신비로운 무지개 빛을 낸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최근 자주 목격되고 있는 채운은 대부분 수직으로 새겨나는데 10일 새벽에는 수평으로 만들어져 좀 더 특별한 느낌이다.
구름마다 다른 모양의 채운들이 관측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주변에서 관측 된 ‘천마도’ 모양의 채운구름 해가 뜨면서 곧 사라져버려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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