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용과 같이 극2> 속 미니게임 중 시선을 끈 독특한 게임이 있었습니다. 바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며 하는 게임인 <토이렛츠>죠.

<토이렛츠>는 2010년 일본 세가게임즈에서 출시한, 남성용 화장실 변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화장실용(?) 게임입니다. 기기는 소변기 위쪽에 위치한 12.1인치의 화면과 소변기 안쪽에 센서를 부착한 상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콘텐츠는 제법 다양합니다. 이용자가 소변을 보면서 먼저 이용한 다른 이의 소변 데이터와 대결하거나 자신의 소변량을 측정하는 등 여러 가지가 있죠.

<토이렛츠>는 현재 단종돼 더 이상 즐길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국내 덕평휴게소에 <토이렛츠>가 운영되고 있었던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영상을 통해 게임의 특징과 휴게소에 대해 알아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노창호 기자.

이천 덕평휴게소에 설치된 '토이렛츠' 게임기의 모습. 디스이즈게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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