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7일 SNS에 결혼을 발표했다. 낸시랭 SNS 캡처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38)이 위한컬렉션 왕진진 회장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낸시랭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의 사랑, 행복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이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며 “축하해주시고 응원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왕 회장과 낸시랭이 혼인신고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위한컬렉션은 문화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회사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위한컬렉션 블로그에는 “새시대 새미래 새창조 21세기 문화비전을 열어가는 위한 컬렉션”이라는 소개글이 올라와있다.

낸시랭은 2007년 올리브 ‘늑대들의 진실토크’를 시작으로 E채널 ‘특별기자회견 용감한 기자들’(2016), JTBC ‘집밥의 여왕’(2014)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아트디렉터, 화장품 브랜드 ‘랭샵’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